파리 – 2026년 6월 25일: 2020년 “톱 셰프” 시즌 11에 출연해 알려진 28세 셰프 디에고 알라리가 파리 11구 중심부에 자신의 첫 레스토랑을 열었다. 살토바는 Rue Camille Crespin du Gast에 위치하며 이베리안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TikTok에서 1,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알라리는 이 플랫폼에서 가장 성공한 프랑스 셰프 중 한 명이다. 기업가 크리스토프 쥬빌(Christophe Juville)과 함께 이베리안 반도의 활기찬 도시들인 바르셀로나, 리스본, 산세바스티안을 영감으로 한 새로운 외식 콘셉트를 구현했다.
레스토랑은 하우스만 시대 이후 건축양식을 가진 건물 내에 있으며 원형 건축미를 꼼꼼히 보존하고 포르투갈 아줄레주 타일과 빈티지 가구 같은 이베리안 디자인 요소를 더해 전통의 매력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메뉴는 고품질 신선 식재료에 큰 비중을 둔다. 안달루시아산 이베리안 햄, 메노르카산 소브라사다, 다양한 해산물이 대표적이다. 요리는 모두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공동체적 식문화를 장려한다.
타파스 전문 요리로는 칸타브리아 해안 스타일의 질다스(Gildas), 구운 돼지 귀, 멜로사 토르티야, 멸치 케이크 등이 있다. 주요리로는 홍합을 넣은 피데우아(Fideuà)와 오픈 화덕에서 구운 필리필리 소스의 돌가자미가 중심을 이룬다.
디저트 또한 이베리안 전통을 따른다. 특히 구운 카탈루냐 크림은 달콤한 마무리로 인기를 끈다. 와인 리스트는 소믈리에 로익 미넬(Loïc Minel)이 제작하였으며 카탈루냐, 스페인, 포르투갈 산 토로아르(Terroirs)에 집중한다. 고전적인 베르무트, 상쾌한 칵테일인 틴토 데 베라노(Tinto de Verano)와 매운 메스칼리타(Spicy Mezcalita), 포르투갈의 슈퍼 복 및 스페인의 산 미구엘 같은 인기 맥주도 곁들여 제공된다.
알라리에게 살토바 개장은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동시에 이베리안 요리의 다양성을 파리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전통적 요리 유산과 현대적 분위기의 성공적 조합으로 살토바는 모든 손님에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미식 경험을 약속한다.
정식 오픈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 알라리가 외식 및 미디어 경험을 어떻게 접목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반영했다. 살토바는 요리 전통이 살아 숨쉬며 새로운 요소가 더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11구 파리 외식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출처
- Demotivateur
- Latina
- Sortir à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