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장송 – 2026년 6월 16일: 2026년 5월 6일, 베장송 시타델 동물원에서 희귀한 그랜드 하팔레무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랜드 하팔레무르는 큰 하팔레무르로도 알려져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전 세계 사육 개체 수는 45마리에 불과합니다.
그랜드 하팔레무르는 마다가스카르에 고유하게 서식하는 영장류로, 1996년부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 위기’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야생 개체군은 약 1,000에서 1,500마리로 추산됩니다. 멸종 위기의 주요 원인은 산림 벌채, 불법 사냥 및 기타 인간 활동에 의한 서식지 파괴입니다.
이번 새끼 출생은 2005년 이후 베장송 시타델 동물원에서 일곱 번째 그랜드 하팔레무르 출산으로, 201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이 위협받는 종 보존에 대한 동물원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베장송 동물원의 그랜드 하팔레무르 성공적 번식은 신중한 유전적 관리와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가 조정하는 국제 번식 프로그램의 결과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유전적 다양성 유지와 장기적 종 생존 보장을 목표로 합니다.
베장송 시타델 동물원은 오랜 기간 여우원숭이 종 보전에 힘써 왔으며, 과거에는 프로피테크 크로네(Propithèque couronné)와 프랑수아 랑구르(Langur de François) 같은 다른 멸종 위기 종 번식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출생은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걸음입니다.
동물원 방문객들은 앞으로 몇 주 내에 새끼가 성장하고 둥지를 벗어나 첫 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원의 최우선 과제는 동물의 보호와 복지이며, 방문객들에게 동물에 대한 존중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생은 그랜드 하팔레무르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이자, 멸종 위기 종 보전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서 동물원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집중된 번식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베장송 시타델 동물원은 앞으로도 국제 자연보호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그랜드 하팔레무르 및 기타 멸종 위기 종의 지속적 보존과 종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에 힘쓸 것입니다.
출처
- Parcs & Loisirs
- info.fr
- Plein Air
- Est Républicain
- Blick
- Boursorama
- macommun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