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 2026년 6월 17일: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수요일 보스턴에서 이례적인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뉴욕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블뢰(프랑스 대표팀)가 세네갈을 2-0으로 이긴 후,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팀은 훈련을 언론에 공개했다.
첫 경기에서 골 한 골과 어시스트 한 개로 승리에 크게 기여한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벤치에서 현장을 관찰했다. 이 결정은 향후 도전을 위해 주장인 그의 체력을 아끼기 위한 계획적 관리임을 시사한다.
훈련의 특별한 하이라이트는 프랑스 선수들과 젊은 미국 재능들이 한 팀을 이루어 치른 친선 경기였다. 이 우호적인 경기는 블뢰에게 현지 환경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축구 유망주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는 프랑스가 5-1로 확실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앙투안 그리즈만이 두 골과 한 어시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경기 도중 첼시 FC의 우측 수비수 말로 구스토는 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그는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으며, 초기 진단 결과 염좌로 추정된다. 부상의 정확한 심각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2026년 6월 20일 노르웨이와의 다음 조별 리그 경기에 구스토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30도 이상의 무더운 보스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팀은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선수들은 기후에 적응하면서 체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았다. 훈련은 선수들이 팀워크를 더욱 굳건히 하는 가벼운 라운드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프랑스 대표팀은 다음 경기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진은 말로 구스토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며, 디디에 데샹 감독은 다가오는 경기들을 위해 최상의 선발 라인업을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다.
보스턴의 팬들은 자신들의 아이돌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에 크게 환호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는 많은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요청을 받으며 미국 내 프랑스 대표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회복과 전술적 미세 조정에 집중하며, 대표팀은 이제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다가올 도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출처
- FIFA
- Equipe de France
- Chelsea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