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2026년 6월 24일: 2026년 6월 24일, 프랑스에서 첫 번째 에볼라 확진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도적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의사가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환자는 안정적인 상태이며 전문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필요한 예방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해당 의사는 현재 심각한 에볼라 유행병이 발생한 이투리(Ituri) 주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번 유행병은 희귀한 번디부교(Bundibugyo)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로,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특이적 치료법이 없습니다. 이번 유행은 이미 1,000건 이상의 확진 사례와 최소 267명의 사망자를 초래했습니다.
프랑스로 귀국한 후 의사는 즉시 격리 조치가 이루어졌고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가능한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광범위한 역학 조사를 시작했으며, 해당 인원들은 연락을 받고 21일간 자택 격리 및 정밀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이번 사례가 수입된 것이며 지역 내 전파 위험은 없다고 강조합니다. 에볼라는 공기 전파가 아닌 감염자의 체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대중의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상황은 여전히 긴박합니다. 보건 당국은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고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에볼라와 같은 고감염성 질병을 다룰 수 있는 전문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행 확산 방지를 약속합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이번 사례가 수입 사례이며 지역 내 전파 위험이 없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지 않고, 감염자의 체액과 직접 접촉을 통해서만 전염되므로 대중의 감염 위험은 매우 낮게 평가됩니다.
출처
- AP News
- Euronews
- AA News
- TF1 Info
- ALIMA
-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