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2026년 7월 21일: 일란은 17세이며, 이미 15세에 학교를 그만뒀고 현재 인명구조요원이라는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 Franceinfo에 따르면 그는 새로운 교육을 시작했을 당시 수영을 하지 못했다. 전통적인 학교 시스템 밖에서 교육과 직업으로 향하는 길을 찾은 한 청소년의 이야기가 화요일 알려졌다.
이 사례는 학교 중퇴가 반드시 직업 자격 취득에서의 영구적인 배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우선 보여준다. 구체적인 활동, 스포츠 실습, 그리고 달성 가능한 직업 목표의 결합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수영은 추상적인 수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출발점이 되었으며, 즉각적인 발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인명구조요원이라는 직업에는 본인의 확실한 수영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요구된다. 이 업무는 수영 구역 감독과 사고 예방, 구조, 응급처치를 결합한다. 또한 인명구조요원은 수영과 기타 수상 스포츠를 가르친다. 따라서 이는 이용객의 안전에 대해 높은 책임을 지며 교육적 임무도 수행하는 직업이다.
국가 공인 자격을 취득하는 일반적인 경로는 수상 활동 및 수영 분야의 직업 자격증인 BPJEPS를 거치는 것이다. 이 전문 분야의 스포츠 교육자 양성 과정은 지방자치단체 수영장, 해변, 캠핑장 또는 여가 시설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 입과 전에 지원자는 운동 및 구조 기술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교육 과정 자체에는 이론, 실습, 현장 직무 단계가 포함된다.
더 어린 지원자에게는 수상 감독 및 구조 국가 자격증인 BNSSA도 첫 단계가 될 수 있다. 이 시험은 17세부터 응시할 수 있으며, 특히 응급처치 자격 증명과 운동 능력을 요구한다. 다만 공공 수영장에서는 이 자격증만으로 원칙적으로 자격을 갖춘 인명구조요원 옆에서 보조 업무만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일란의 길은 단지 개인적인 성공담만은 아니다. 이는 학교와의 관계가 일찍 끊긴 청소년들에게 직업적 대안이 맡는 역할을 보여준다.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은 명확한 요건과 현실적인 취업 전망을 결합할 때 동기를 되찾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학교 교육의 기초를 대체하지는 않지만, 청소년기와 노동시장 사이에 또 하나의 제도적 다리를 만든다.
일란이 향후 몇 달 안에 완전한 자격을 취득할지, 아니면 더 긴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취득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수영을 못하던 사람에서 구조 분야 교육을 받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상당한 기술적 발전, 인내,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 სწორედ 이러한 이유로 그의 사례는 프랑스에서 학교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들을 위한 접근 가능한 재교육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출처
- Franceinfo
- 프랑스 스포츠부
- CREPS Centre-Val de Lo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