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2026년 5월 31일: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의 조지아 출신 공격수 크비차 크바르트스헬리아가 일요일 공식적으로 2025/2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UEFA는 23세의 그를 유럽 최고의 클럽 대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과 특히 그의 득점력과 경기 지능을 높이 평가했다. 크바르트스헬리아는 12골과 8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수도 클럽의 재도약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5년 여름 나폴리에서 PSG로 이적한 이 공격수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모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결정적인 득점은 파리가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침착함과 창의성을 발휘해 팬들과 전문가 모두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이 상에서 크바르트스헬리아는 2025년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팀 동료 우스마네 뎀벨레의 뒤를 이어받았다. 두 선수는 현재 유럽 무대에서 PSG의 강력한 전력을 대표한다.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선수 타이틀 수상은 크바르트스헬리아의 개인적인 기량뿐 아니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 공격진의 우수성도 강조한다. 파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크바르트스헬리아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등도 후보에 올랐으며 이들 역시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결국 조지아 출신 선수의 결정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수준 높은 퍼포먼스가 승리의 요인이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크바르트스헬리아와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야망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유망한 선수 영입을 통해 유럽 내 입지를 장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크바르트스헬리아는 스포츠 외에도 클럽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중심 인물로 자리 잡고 있다.
23세의 그는 시상식 후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이 영예를 팀과 팬들에게 바쳤으며 성공은 팀워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수상은 PSG가 유럽 정상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챔피언스리그 시즌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아래 팀의 강력한 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다가오는 여러 해 동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 Franc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