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 2026년 6월 4일: 미국 배우이자 인권운동가인 리처드 기어가 목요일 베를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국 이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Joint Initiative on Migration” 행사에서 기어는 "모든 사람은 이민자, 난민, 혹은 이주민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이주민들을 "외계인(alien)"이라고 부르는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이것은 저를 깊이 부끄럽게 하며, 여러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수십 년간 인권과 난민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기어는 이주민의 비인간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주민과 난민들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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